재테크/연금

[연금] 50~60대에 생기는 재앙 3가지 (단희쌤)

꾸꾸머니 2022. 10. 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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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월 1%의 기적이 연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연금 저축을 무조건 하라고 추천을 하는 이유는

부모님의 노후준비에 무지하고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연금의 중요성을 뼈아프게 느끼게 되면서이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환갑 잔치도 하면서

오래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변화하였고

연금이 없는 50~60대 노후파산의 시대가 오고 있다.

 

국가는 더 잘 사는 나라가 되었지만

개개인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소득의 불균형도 있지만,

경제공부가 무지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단희쌤의 유투브를 보면서 오늘도 다지는 50~60대의 재앙 3가지

 

https://youtu.be/v4dp1DBMSXI

 

1. 돈 문제

  퇴직 이후 생활비가 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 병원비, 간병비 가 문제이다.

부모님 중 한 명이라도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면

그 병원비와 간병비는 어마무시하다.

부모님이 아프신 적이 있는데

일년 병원비만 3,000만원에 달했던 적이 있었다.

실손보험이 없어더라면 정말 막막한 생활이었다.

 

 

 

2. 건강문제

3명 중 한명은 암에 걸린다.

치매환자 유병률은 65세 이상 10.3%

내 건강을 꾸준하게 유지시키고자 노력해야 한다. 

 

 

3. 외로움

최근 5년간 무연고 사망자가 2배 이상 늘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외로움은 젊을 때부터 연금을 꾸준히 불리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만들어서

극복하고

은퇴 후에도 나의 평생업을 만들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보자.

 

꿈은 꾸는 사람보다는 매일매일 실천하는 자에게는 현실이 되리라.

 

https://www.segye.com/newsView/20190321575273?OutUrl=daum 

 

[단독] 가족해체 시대 민낯… 무연고 사망자 급증

가족도 없이 쓸쓸히 화장된 무연고 사망이 지난해 2500명을 넘어섰다. 최근 5년간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빈곤과 맞물린 가족해체 시대의 ‘민낯’이다. 21일 보건복지부가 김승희 자유한국당

www.segye.com

 

https://v.daum.net/v/20190525060013831?f=o 

 

[그래픽] 부모 부양 책임자 인식 변화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5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2019년 5월)에 실린 '중·장년층의 이중부양 부담과 정책 과제' 보고서(김유경 연구위원)에 따르면 통계청의 2002∼2018년 사회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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