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2022 한국부자 보고서 (하나은행)

 

 

영리치의 부상

49세 이하는 영리치

50세 이상은 올드리치

이들의 차이는

 

영리치는 올드리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토지 및 거주 목적 주택을 낮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 및 예금 보유 비중이 높아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이를 보면 코로나 급락과 같은 투자 기회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부자 절반은 향후 1년간 금융 자산 수익률 기대치는 5~10%

직장인과 같이 일확천금을 바라는 사람은 적었다.

 

2022 Korean Wealth Report.pdf

6.11MB

 

강남 부자 vs 강북 부자

 

총 자산의 규모 평균은 강남부자(93.9억원)..

연 소득은 강북 부자가 4억4천8백만원..

부자의 주식 투자 방식

10명 중 7명의 부자가 주식을 보유하며 주식 투자 기간은 12년 4개월

대중 부유층이나 일반 대중에 비해 경험이 많다.

금융 자산의 27% 주식을 보유

부자는 팬더믹 기간에 주식 투자 규모를 늘린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음.

 

부자는 주식 가격이 상승, 하락해도 유지

부자는 일반 대중이나 대중 부유층에 비해 주가 등락에 따라 쉽게 매도하지 않는 성향

 

부자의 세금 문제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율 증가, 종부세 대상자 사상 최초 100만 명

건강보험료 늘어난 은퇴 고령층 부자

부자의 36% 세금 마련 위해 금융 투자 확대

부자는 세금 전문가의 세무사와 상담해서 세금 문제 해결

부자의 부의 이전

부자의 가장 선호하는 증여 방식은 현금 및 예금 (63%), 거주용 부동산 (44%)도 선호

증여세 신고 금액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으며, 증여세를 아까워하지 않는다.

 

영리치는 ??

테크기업 상당 임직원, 인플루언서 등 새로운 고소득 직군

강남 3구에 밀집 거주

연평균 소득 4억원 (복수의 소득 파이프라인 : 근로+재산, 사업+재산)

영리치 1인 평균 총 자산 66억원 보유

부동산과 금융 자산 비율은 6:4

커뮤니티 기반의 투자 정보 교류

글로벌 부의 지도

부자 인구는 6.3% 증가

부자가 보유한 부의 규모 7.3%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