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의 기적

이번달 10월 31일까지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10월 31일까지 500불 이상 BTC나 이더리움 등 신규 예치 시 추천인과 가입자 모두 50달러 상당의 BTC를 준다고 합니다. 잠시 예치만 해도 50불이면 500불 예치 기준으로 이미 10% 수량 증액을 받으니 거래소간 예치 경험도 해볼겸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냥 조건없이 주는 이벤트라 공유드려봅니다. 50불이면 오늘 환율기준 7만원 정도. *22년 10월 11일 이전에 링크로 가입 후 예치한 적이 없는 경우도 이번에 기존 아이디로 500불 신규 예치 시 50불 보상을 받을 수 있음* +@ 업비트 수량을 어딘가로 보낼 때 수량이 적든 많든 1회당 0.0009 Btc가 수수료 빠지니 이 부분 고려해서 보내시고, 일부 해외거래소는 출금..

한은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의결문 전문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에서 3.00%로 상향 조정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높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으로 인해 물가의 추가 상승압력과 외환부문의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는 만큼 정책대응의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세계경제는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 미 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경기 둔화가 이어졌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달러화 강세 기조 강화로 주요국의 통화 가치가 절하된 가운데 장기시장금리가 큰 폭 상승하고 주가가 하락하였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금융불안이 나타났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국제원자재가격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대한민국의 투자 벤처 미래에셋에서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 관련 다큐를 만들기 시작함. 비트코인의 10년 뒤가 기대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Zcs5r_LeTA https://youtu.be/Ae7IOTLtMg8

지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보고 있으면 부동산, 주식, 현금은 전쟁 속에서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 부동산, 주식, 현금은 국가가 뺏기로 작정하면 소유주는 막을 수 없는 그러나, 나의 개인지갑에 보관 중은 비트코인은 다릅니다. 어떠한, 중개기관에 맡겨둔 것이 아니고 나 자신만의 보유창고 비트코인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되고 각 소유주가 보유한 수량은 다 노출되지만 개인지갑으로 보내는 순간 주도권은 소유주에게 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짜 나의 자산을 가질 기회 위기시 생존 수단이 될 자산을 공부할 좋은 기회 전쟁통 속에서도 나의 지갑 렛져 하나면 어디서든 걱정 없는 노후 https://youtu.be/CHLCjryT__w

암호화폐의 미래 - 2014년 비트코인 캐나다상원 청문회 1 - YouTube 비트코인의 중앙형 권한 집중 2008년 비트코인 개발전까지 보안과 분산은 다소 반대되는 개념이였습니다. 금융지불네트워크와 은행업무의 전통적이 모델은 보안을 위해 중앙집중형 통제에 좌지우지됩니다. 전통적임 금융네트워크 아키텍쳐는 정보센터와 같은 중앙형 권한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안과 권한은 중앙 관계자에 주어진 형태입니다. 이런 결과로 초래된 보안모델은 일련의 중심을 공유하는 동심원의 형태와 비슷합니다. 그 중심을 향한 접근권마저 제한이 따릅니다. 그리고 접근권의 제한이 증가하면서 우리는 중심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물며 가장 바깥쪽에 있는 원은 자유로이 접근을 할 여력조차 없어졌습니다. 이러한 ..

아주 흥미로운 1인가구 보고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인가구 이제 거스를 수 없는 1인 가구 연 소득 1억 직장人, 퇴근하면 `부캐`로 돈 이렇게 벌었다 - 매일경제 (mk.co.kr) 연 소득 1억 직장人, 퇴근하면 `부캐`로 돈 이렇게 벌었다 `나혼산`도 넓은 아파트서 산다 한국 1인가구 720만명…전체서 33.4% 차지 4인 이상 가구의 1.8배 수준 www.mk.co.kr https://www.youtube.com/watch?v=z9_Tpo-PPSk Ⅰ. 한국 1인가구 현황 1. 가구수 추이 2021년 한국 1인 가구 수는 720만 가구 지난 5년간 1인가구는 5.8% 증가 4인가구의 1.8배 수준 2030년 1인 가구 : 전체 가구의 35.6% 2040년 1인 가구 : 전체 가구의 37.9%..

감사원에서 사적연금(개인연금, 퇴직연금, IRP)에 대한 건보료 부과 방안 마련하라는 지적이 나왔다는 뉴스를 드디어 접하게 되었다. 건보료가 늘어나다 보니 연 2천만원 금융소득이 있는 사람은 피부양자에서 배제되는 조치부터 시작되서 이제는 노후에도 세금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다. 베이비 부머 세대는 높은 경제성장률의 결실과 부동산 자산의 높은 상승률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국민연금 또한 최대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MZ세대들은 국민연금을 노후 대책으로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나도 사적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IRP)에 불입하고 관리하는 이유일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Q-tzBJqxfM&t=607s 사적연금은 연금소득 항목에..

장기투자를 지향하는 나 월1%의 기적은 공포에 매수하고 환호에 매도하라는 지금의 이 공포에 매수하면 그 이후 3년의 수익률은 극대화된다고 믿기에 그 고통을 견딘 대가는 매우 달콤한 수익률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고금리는 기업에게도 큰 부담요인으로 작용 최근 기업들은 채권보다 대출금을 중심으로 부채를 늘려왔음 2021년 기준, 금융기관 기업대출은 1,540조원. 이중 대기업 대출 210조, 중소기업 대출 1,330조원으로 중소기업 관련이 압도적인 비중 차지. 중소기업 1,330조원 중 중소법인 732조, 개인사업자!! 598조원. IMF 때는 대기업 대출이 문제가 되었지만 지금은 대기업들은 현금을 쌓아두며 준비중 자영업자 대출은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중 자영업자 대출 붕괴는 상업용 부동산의 버블 붕괴가 나타날 가능성도 관심깊게 보는중 유통업체 (쿠팡, 네이버 등)의 성장도 눈여겨 볼 필요성이 있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7439 고금리 시대…기업은 채권→대출, 가계..

KPMG는 세계 4대 회계 기업이며 KPMG가 채택했다는 건 이들이 관리하는 기업들의 재무재표에도 암호자산을 추가할 가능성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고, 별개로 위 top3 회계기업과 이들이 관리하는 기업들도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02080816457389c4c55f9b3d_1/article.html?md=20220208082841_S 회계 대기업 KPMG,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이더리움 추가 회계 대기업 KPMG 캐나다가 대차대조표에 암호화폐를 추가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7일(현지시간) 거대 회계기업 KPMG의 캐나다 지사가 암호화폐 자산을 기업 대차대조표에 처음 할 news.g-..